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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두칠성그리고 이십팔숙

북두칠성의 모든 것

서문 生命(생명)의 意味(의미) 數(수) 7의 수치는 생명의 의미를 담고 있는 수치로서 불교에서는 부처님이 세상에 태어나자마자 7걸음 걸으셨다는 것과 기독교에서 여호와가 7일만에 세상을 창조했다고 하였듯이 성인들은 왜? 이구동성으로 8일도 6일도 아닌 똑같이 7의 수치를 사용하셨는가를 우리는 알 필요가 있다. 우주만물이 존재하는 데는 육안으로 보이건 안보이던 간에 7을 형성으로 하여 태어나 성장하기도 하며 퇴화하기도 한다. 7을 형성하지 못하고서는 이 세상에 그 무엇도 태어나지를 못한다. 닭은 3 X 7 = 21일 만에 태어나게 되어있고 오리는 4 X 7 = 28일 만에 태어나고 거위는 5 X 7 = 35일 만에 세상빛을 보고 타조는 6 X 7 = 42일 만에 태어나고 사람이 죽으면 다시..
서문

生命(생명)의 意味(의미) 數(수)
7의 수치는 생명의 의미를 담고 있는 수치로서 불교에서는 부처님이 세상에 태어나자마자 7걸음 걸으셨다는 것과 기독교에서 여호와가 7일만에 세상을 창조했다고 하였듯이 성인들은 왜? 이구동성으로 8일도 6일도 아닌 똑같이 7의 수치를 사용하셨는가를 우리는 알 필요가 있다.
우주만물이 존재하는 데는 육안으로 보이건 안보이던 간에 7을 형성으로 하여 태어나 성장하기도 하며 퇴화하기도 한다.
7을 형성하지 못하고서는 이 세상에 그 무엇도 태어나지를 못한다.
닭은 3 X 7 = 21일 만에 태어나게 되어있고
오리는 4 X 7 = 28일 만에 태어나고
거위는 5 X 7 = 35일 만에 세상빛을 보고
타조는 6 X 7 = 42일 만에 태어나고
사람이 죽으면 다시 환생하시라는 의미의 수로
생명수7 X 7생명수 = 49재 이후 中陰神(중음신)을 벗어서 환생되기를 바라는 수이며 사람이 태어날 때는 4 X 70 = 280일을 기준하여 태어나고
오리도 28일 만에 태어나므로 사람과 같은 수치가 되므로 오리의 알에는 사람의 혼을 연장시키는 기운이 있다.
여자가 잉태의 준비를 갖추는 기간도 2 X 7 = 14세로 생리를 시작하여 잉태의 준비를 마치고 자연계의 빛도 빨 주 노 초 파 남 보 로서 7을 형성해서 비로소 빛으로 탄생되는 것이다.
소리 또한 도 레 미 파 솔 라 시 로서 7을 형성해서 비로소 소리가 탄생되는 것이며 사람은 七星拰前命을 빌어 (칠성의 기운을 받아서)태어나서
7세는 남녀 칠세 부동석이라 하여 이때부터 이성을 구별할 줄 아는 시기이며
7 X 2 = 14세가 되면 월경을 시작하여 잉태할 준비로서 思春期사춘기를 겪으며
7 X 3 = 21세가 되면 思春期사춘기를 떠나서 철이 드는 시기고
7 X 4 = 28세가 되면 靑春期청춘기에 들어가고
7 X 5 = 35세가 되면 情感期정감기에 突入(돌입)하고
7 X 6 = 42세가 되면 結實期결실기에 들고
7 X 7 = 49세가 되면 肺經期폐경기에 든다.
그래서 生成(생성)의 나이는 49세까지로 보고 절에서는 사람이 죽은 49일이 되면 49재 또는 中陰祭(중음제)라 하여 영혼을 祝願(축원)하여 주고 사람이 죽어서는 7의 調飢(주기)를 마치고 떠났다고 하여 죽어서 등에 대는 널빤지는 7의 수치를 의미하여 칠성판이라고 하는 것이다.
7 X 8 = 56세는 思索期사색기에 접어들고
7 X 9 = 63세는 老年期노년기로 생기적으로나 심리적으로 변화가 일어난다.
이렇게 모든 자연계의 생리 또한 7 : 7 로 진화하면서 성장하고 퇴화한다고 한다.
고로 生.滅 (생.멸) 의 수치는 7이다.
7월7석은 은하계의 북두칠성과 태양계의 수성, 금성, 지구, 화성, 목성, 토성을 말하기도 하며 태양의 7색과 인간의 7식을 말한다. 또한 머리, 가슴, 배는 각각 칠성, 산신, 용왕이라는 뜻인데 머리는 하늘과 같이 둥글며 7개의 구멍은 7가지의 별이 되고 가슴은 산이 되어 4방형을 이루며 5장(五臟)을 싸고 손은 5행상(五行山)이다. 배는 원형을 이루고 수분을 이루며 수분을 많이 가지고 있다.
석가모니 부처님의 28대 중국초조 달마대사님 6대손 혜능대사님의 선법을 이은 석가세존의 80대손 무극선사님의 81대손
영성치유사 -‘달마비결·달마비전’ 창시자
1. 수림정사 주지
2. 이름심리치유협회 대표
3. 수림정사영성대학 대표
4. 사단법인 대한불교조계종 일현사회 대표
5. 치유문화신문 발행인
저서
신북두칠성연명경
나를 씻어내는 참회진언
나를 빛내는 광명진언
나를 찾아가는 반야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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